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터 모델 (문단 편집) === 제1차 세계 대전 ===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 보병 장교로 [[마른 전투]], [[베르됭 전투]], [[솜 전투]]에 참전했고 용맹을 떨쳐 [[철십자 훈장]] 1급을 받았다. 이때 여단장이었던 [[오스카 폰 프로이센]] 왕자[* 황제 [[빌헬름 2세]]의 5남으로 당시 대령이었다.]가 [[프랑스군]]의 압도적인 포격에 여단이 큰 피해를 입는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델 중위에게 깊은 인상을 받아 [[장군참모]] 과정 이수를 직접 주선했다. 무공을 많이 세운 만큼 부상도 많았는데, 특히 1915년의 어깨 부상과 1916년의 다리 부상은 동맥을 다쳐서 긴 시간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했다. 퇴원 후 전선에 복귀한 모델을 오스카 왕자가 자신의 부관으로 임명했고, 이 기간 동안 참모로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그를 [[한스 폰 젝트]]가 [[오스만 제국]] 파견 근무시 연락장교로 동행토록 했으며 귀국 후 최고육군지휘부(OHL)의 병참 장교로 배치했다. 그리고 1918년 2월에는 오스카 왕자와 한스 폰 젝트의 추천을 받아 [[장군참모]] 과정을 이수했다. 랭스 공세에도 참전하여 대위로 종전을 맞을 때까지 발터 모델은 중요 전장과 참모 장교를 모두 경험했고 세 번의 부상에서 살아 남았다. [[파일:attachment/600_OHL_1918.jpg]] ||1918년 3월, 바트 크로이츠나흐에 위치한 OHL본부에서 촬영된 사진. 앞줄 중앙에 [[파울 폰 힌덴부르크]] 원수와 [[에리히 루덴도르프]] 장군, 왼쪽 끝이 발터 모델 대위. 당시 모델은 사적인 자리에서 황제 [[빌헬름 2세]]와 만난 경험도 있다고 한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